▲법안 통과 촉구하는 참석자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눈물 흘리는 유가족.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가족 발언 경청하는 박홍근(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대화하는 이은주(왼쪽) 정의당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진실의 별 달아주는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행. (고이란 기자 photoeran@)
▲특별법안 제출하는 강성희(왼쪽부터) 진보당·용혜인 기본소득당·장혜영 정의당·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0.29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공동발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고 이주영씨 부친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공동 발의에는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 전원, 기본소득당과 진보당, 무소속 의원 등 총 183명의 야당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왔고 국회 국정조사가 이뤄진 점을 들어 특별법 공동 발의에 불참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