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WEST '제주도 우수상품 기획전'을 찾은 고객이 제주도 특산품 '갈옷'을 구경하고 있다.
'갈옷'은 감즙으로 염색한 제주도 민속의상으로 통기성이 좋고 열전도율이 낮아 여름에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습기에도 강해 땀이 흘려도 몸에 달라붙지 않는다.
감즙이 방부제 역할을 하여 땀에 옷감이 상하지 않고 옷감이 빳빳하여 세탁한 후 다림질이 필요 없는것이 특징이다. <뉴시스>
29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WEST '제주도 우수상품 기획전'을 찾은 고객이 제주도 특산품 '갈옷'을 구경하고 있다.
'갈옷'은 감즙으로 염색한 제주도 민속의상으로 통기성이 좋고 열전도율이 낮아 여름에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습기에도 강해 땀이 흘려도 몸에 달라붙지 않는다.
감즙이 방부제 역할을 하여 땀에 옷감이 상하지 않고 옷감이 빳빳하여 세탁한 후 다림질이 필요 없는것이 특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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