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가 국가경쟁력] 두산, ‘변화 DNA’로 미래 준비…첨단 기술 강자로

입력 2023-04-2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소터빈 모형.(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소터빈 모형.(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올해 창립 127주년을 맞은 두산그룹이 ‘변화 DNA’를 바탕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큰 친환경 에너지 사업과 첨단 미래기술을 적용한 기계·자동화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두산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크게 각광받는 SMR(소형모듈원자로) 시장에서 국내 유일하게 주기기를 제작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70여 개의 SMR가 개발되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2019년부터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미국 뉴스케일파워의 SMR 모델은 2020년 업계 최초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설계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직원의 40%를 연구개발(R&D) 인력으로 구성해 소프트웨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로봇 공학이나 촬영 관련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카메라 로봇을 비롯해 모듈러 로봇카페, 아이스크림 로봇, 의료 보조 로봇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 발전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이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440kW(킬로와트) 인산형 연료전지(PAFC)다. 두산의 연료전지는 청정수소 및 부생수소, 천연가스, LPG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할 수 있다.

두산테스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카메라 이미지센서(CIS) 등 시스템 반도체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후공정(OSAT) 전문기업으로 국내 동종 기업 중 최상위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0,000
    • -0.84%
    • 이더리움
    • 2,94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836,500
    • +0.06%
    • 리플
    • 2,192
    • -0.36%
    • 솔라나
    • 125,200
    • -0.63%
    • 에이다
    • 422
    • +0.48%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00
    • -2.62%
    • 체인링크
    • 13,070
    • +0%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