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샤페론, 美 자회사 ‘허드슨 테라퓨틱스’ 설립

입력 2023-04-24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약 파이프라인 글로벌 임상 컨트롤타워 역할·글로벌 L/O업무 전담

면역 혁신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Shaperon)이 미국 현지에 자회사 허드슨 테라퓨틱스(Hudson Therapeutics)를 설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샤페론은 허드슨 테라퓨틱스에 초기 자본금 230만달러(약30억원)을 출자하며, 지분 100%를 직접 보유하게 된다. 허드슨은 향후 모회사 샤페론이 보유한 주요 파이프라인들의 글로벌 임상 컨트롤타워 역할과 함께 글로벌 라이선스아웃(L/O)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샤페론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L/O을 전담할 오피스는 메이저 글로벌 제약사들이 몰려 있는 보스턴(Boston)에 오픈할 예정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임상진행과 관련한 원활한 소통과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해 워싱턴 D.C에 글로벌 임상개발 업무를 전담할 오피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샤페론은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에 위치한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Research Triangle Park)에는 합성신약 랩(Lab)을 꾸릴 예정이다.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는 3개 대학(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듀크대, 노스캐롤라이나대)을 중심으로 구축된 첨단기술 연구 단지라고 회사는 설명한다.

성승용 샤페론 대표는 “이번 미국법인 설립은 향후 샤페론이 보유한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글로벌 임상과 라이선스아웃 성과를 낼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 현지 법인 운영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사업개발과 임상시험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샤페론은 독자적인 염증복합체 억제제 기술을 기반으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누겔(NuGel)’과 코로나19폐렴 치료제 후보물질 ‘누세핀(NuSepin)’,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 ‘누세린(NuCerin)’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이사
성승용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3] 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31,000
    • +2.13%
    • 이더리움
    • 3,067,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0.91%
    • 리플
    • 2,203
    • +6.89%
    • 솔라나
    • 129,400
    • +4.44%
    • 에이다
    • 435
    • +8.48%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6
    • +5.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40
    • +3.35%
    • 체인링크
    • 13,450
    • +4.1%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