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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장혜영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김건희 특검법·50억 클럽 특검법 신속 처리 안건 지정 발의서를 제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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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장혜영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김건희 특검법·50억 클럽 특검법 신속 처리 안건 지정 발의서를 제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요구서 제출을 마친 진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법이 정한 것처럼 180일 이내에 법사위 심사를 마치고 본회의에서 처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