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쎄이, 경추용 전방 금속판 임플란트 美 FDA 허가 획득

입력 2023-04-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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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유통계약 및 판매

▲메디쎄이의 경추용 전방 금속판 임플란트 ‘아테나3’ (사진제공=메디쎄이)
▲메디쎄이의 경추용 전방 금속판 임플란트 ‘아테나3’ (사진제공=메디쎄이)

메디쎄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추용 전방 금속판 임플란트 ‘아테나3’의 최종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메디쎄이에 따르면, 경추용 전방 금속판 임플란트 ‘아테나3’는 경추의 퇴행성 질환이나 외부의 충격 및 올바르지 않은 자세에 따른 디스크의 손상 및 이탈로 인한 디스크 이상에 대한 수술적 치료에 사용된다.

아테나3는 얇은 두께로 시술 후 환자의 이물감을 최소화시킨 것이 특징이며, 금속판 표면에 표면처리(Sand Blasting)를 통해 골조직 침투(Bone Ingrowth) 효과가 뛰어나 시술 후 높은 골 유합률(Bone Fusion Rate)을 보인다. 이로 인해 골 고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되며, 고정력 증가 등으로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메디쎄이는 설명했다.

아테나3는 이달부터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유통계약 및 판매를 시작했다. 메디쎄이는 향후 3년간 전 세계 4개 지역 15개 국가에 현지 법인 직접 영업 및 총판 계약을 통해 수출액 신장을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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