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높아진 실적…2분기 첫 3조 원대 영업익 전망”

입력 2023-04-27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이 기아에 대해 2분기에 첫 3조 원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2만5000원에서 14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8만5700원이다.

27일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전망치)와 대신증권의 추정을 각각 24%, 13% 상회하며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를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 시현했다”며 “매출은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물량‧믹스 개선에 따른 원가율 개선이 지속됐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매출총이익률(GPM)은 22.7%로 기존 대신 추정(20.6%) 대비 2.1%포인트(p) 높은 수준”이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에 있어 비용부담 6920억 원(재료비 4950억 원, 인건비 1970억 원)이 확대됐다”고 했다.

다만 그는 “물량(7890억 원), 가격(4770억 원), 믹스(2770억 원), 인센(1890억 원), 환율(2280억 원) 효과가 반영되며 1조3000억 원의 증익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올해 기아의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9조3000억 원”이라며 “견조한 업황과 2분기 계절성을 고려하면 초과 달성을 예상한다”고 했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 3조1000억 원, 영업이익률 OPM 12.1%를 추정한다”며 “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및 사상 첫 3조 원대 분기 영업이익을 전망한다”고 했다.

또 “백로그‧재고‧신규 주문물량을 고려하면, 수익성 둔화 시그널 제한적인 상황으로 실적 펀더멘털 기반의 견조한 주가 흐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17,000
    • +1.08%
    • 이더리움
    • 3,063,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731,500
    • +2.67%
    • 리플
    • 2,045
    • +1.04%
    • 솔라나
    • 126,600
    • +0.4%
    • 에이다
    • 379
    • +0.8%
    • 트론
    • 479
    • +2.35%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68%
    • 체인링크
    • 13,060
    • +0.1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