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트루엔, 수요예측 시작

입력 2023-04-27 15:54

박민규 기자 pmk8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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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비상장 주식이 2일 연속 하락했다.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 트루엔은 수요예측을 시작했다.

포토프린터 전문기업 프리닉스는 0.68%(50원) 오른 7450원에 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 얼굴 인식 전문업체 씨유박스는 6.96%(2000원) 내린 2만6750원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세포치료제 개발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는 보합세를 보였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가상증강현실 시뮬레이션 시스템 연구개발 전문업체 이노시뮬레이션과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도 호가 변화 없었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 야놀자는 1.16%(500원) 오른 4만3750원에 거래됐다.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6만9000원으로 2.13%(1500원) 내렸다.

#장외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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