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 아태 준비그룹 의장에 김형준 박사 선출

입력 2023-04-27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10월 인도에서 총회 개최…“대한민국 표준화 역량 강화 기여할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2024년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WTSA)를 위한 아태지역 준비그룹 의장에 김형준<사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가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는 산하 연구반 개편, 연구반 의장단 임명, 정보통신기술 표준화에 대한 의결 및 권고 제ㆍ개정 등을 논의하는 ITU의 전기통신표준화 분야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4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내년 10월에 인도에서 WTSA-24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은 국제표준화 정책 내에 우리나라 표준 정책을 반영하고, 표준선도국으로서의 영향력을 제고하기 위해 WTSA-24 아태지역 준비그룹 의장단 진출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아태지역 준비그룹 1차 회의에서 총회 의장을 비롯해 총회 산하에 WG1(ITU-T 작업방법), WG2(ITU-T 조직), WG3(규제, 정책 및 표준화 이슈) 세 개 작업반에서 의장단에 선임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 박사는 “WTSA-24에서는 ITU-T 차기 표준화 회기(2025-2028)의 연구반 구조 조정 이슈가 첨예하게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정부와의 협업 및 아태지역을 중심으로 대응 노력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아태지역 국가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WTSA 대응과 대한민국의 표준화 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43,000
    • +3.43%
    • 이더리움
    • 3,005,000
    • +5.22%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10.58%
    • 리플
    • 2,070
    • +3.45%
    • 솔라나
    • 124,300
    • +7.53%
    • 에이다
    • 405
    • +4.92%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3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50
    • +11.14%
    • 체인링크
    • 12,900
    • +4.62%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