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비닐하우스 화재…도로까지 덮은 검은 연기

입력 2023-04-28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농원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 불로 2명이 숨지고 비닐하우스 7개 동이 전소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농원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 불로 2명이 숨지고 비닐하우스 7개 동이 전소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농원 비닐하우스가 불에 타 훼손돼 있다. 이 불로 70대 노부부가 숨지고 비닐하우스 17개 동이 전소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농원 비닐하우스가 불에 타 훼손돼 있다. 이 불로 70대 노부부가 숨지고 비닐하우스 17개 동이 전소했다. (연합뉴스)

인천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녀 2명이 숨졌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분께 인천 계양구 귤현동 농원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70대 남성 1명과 7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비닐하우스 13개 동과 내부 자재 등이 완전히 탔다.

화재 직후 검은 연기가 수십m 치솟으며 관련 신고 166건이 소방 당국에 잇따라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56분 만인 낮 12시 58분께 주불을 잡고 소방대원 113명과 펌프차 등 장비 46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48,000
    • -3.08%
    • 이더리움
    • 3,018,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1.94%
    • 리플
    • 2,011
    • -1.18%
    • 솔라나
    • 125,300
    • -3.69%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14%
    • 체인링크
    • 12,980
    • -2.99%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