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원희룡(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원재 제1차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4/20230428154130_1879020_800_533.jpg)
▲대화하는 원희룡(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원재 제1차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의사봉 두드리는 김민기 위원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4/20230428154129_1879018_800_510.jpg)
▲의사봉 두드리는 김민기 위원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임대보증금미반환주택 임차인 보호를 위한 특별법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4/20230428154130_1879019_800_533.jpg)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임대보증금미반환주택 임차인 보호를 위한 특별법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의원 질의에 답하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4/20230428154130_1879022_800_495.jpg)
▲의원 질의에 답하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의사봉 두드리는 김민기 위원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4/20230428154130_1879021_800_486.jpg)
▲의사봉 두드리는 김민기 위원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토위 전체회의 지켜보는 전세사기 피해자.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4/20230428154913_1879030_800_533.jpg)
▲국토위 전체회의 지켜보는 전세사기 피해자.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