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옐로카펫·보행자우선도로 ‘어린이 보행 안전’ 점검

입력 2023-05-02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동구 내 강덕초등학교 앞에 옐로카펫이 설치돼있다.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강동구 내 강덕초등학교 앞에 옐로카펫이 설치돼있다.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옐로카펫’과 ‘보행자우선도로’를 전면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 공간을 누구나 쉽게 알아차릴 수 있도록 바닥과 벽면을 노란색으로 표시한 구역이다.

구는 한산초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53곳에 옐로카펫을 설치했고, 이번 점검으로 2016년 이후 설치돼 벽체 표면재 탈락, 바닥 색상 유지력 저하 등 유지보수가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단계적 정비를 시행한다. 또 추가 조성 지역을 선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우선으로 옐로카펫을 설치할 예정이다.

보행자우선도로는 고원식 횡단보도, 노면 표시, 과속방지턱, 디자인 포장 등 다양한 표지 방식을 통해 운전자가 차의 주행속도를 낮추도록 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현재 관내에는 7곳이 조성돼있으며, 낡거나 미비한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추후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윤희은 강동구 교통행정과장은 “지속적인 보행환경 점검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정비를 통해 주민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어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25,000
    • +8.39%
    • 이더리움
    • 3,056,000
    • +7.91%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7.95%
    • 리플
    • 2,169
    • +15.43%
    • 솔라나
    • 129,700
    • +13.37%
    • 에이다
    • 407
    • +10.9%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41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10
    • +18.19%
    • 체인링크
    • 13,190
    • +10.1%
    • 샌드박스
    • 128
    • +1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