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선비 열애사’ 려운과 현우, 서로에게 활시위 겨눠…긴장감 고조

입력 2023-05-03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꽃선비 열애사’ 캡처)
▲(출처=SBS ‘꽃선비 열애사’ 캡처)
‘꽃선비 열애사’ 려운과 현우가 서로를 향해 화살을 날렸다.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서는 강산(려운 분)이 정유하(정건주 분)와 화합을 도모하며 이창(현우 분)의 처단을 위한 새판을 짰다.

이날 강산은 정유하에게 “너도 나만큼이나 옥좌에 앉은 금수를 몰아내고 싶겠지. 그 간절함을 믿어보려고. 하나보단, 둘이 낫지 않겠어?”라며 화합을 제안했다.

정유하는 옥좌를 향한 제안은 받아들이지만 윤단오(신예은 분)를 향한 마음은 포기하지 않았다며 도발했다.

이후 이창은 굿을 한 뒤 액귀를 떨친다는 핑계로 이화원에 등장했다.

이창은 윤단오에게 “어느 무당이 그러더구나. 이설이 과인의 목에 칼을 댄 채 때만 기다리고 있다고”라며 윤단오를 압박했다. 하지만 윤단오는 오히려 “아직 오지도 않은 추위에 벌써 떨고 계시지 않습니까?”라며 정곡을 찔렀다. 이에 이창은 비열한 미소를 지으며 “이설 또한 죽어 없어질 것이다. 그날이 머지않았느니라”라고 분노했다.

다음 날 강산은 사흘 뒤 임금이 직접 나가서 하는 사냥인 ‘타위’가 있으며 좌의정 신원호(안내상 분)도 동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냥이 시작됐고, 분위기가 달아오를 무렵 장태화(오만석 분)가 긴박하게 이창을 찾아 신원호가 목인회의 뒷배이며 이설을 옥좌에 올리려 한다고 보고했다. 상선과 대비도 뜻을 함께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때 안개가 자욱한 길에서 이창을 향해 달려오는 복면의 강산이 등장했다. 이창은 강산을 향해 활시위를 당겼고, 강산 또한 활을 겨누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된 14화는 수도권 시청률 4.2%를 기록, 최고 시청률 4.7%까지 치솟으며 화요일 방송된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329,000
    • -1.96%
    • 이더리움
    • 2,663,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447,800
    • -1.26%
    • 리플
    • 3,000
    • -4.34%
    • 솔라나
    • 172,200
    • -7.82%
    • 에이다
    • 950
    • -5.66%
    • 이오스
    • 1,179
    • -0.08%
    • 트론
    • 344
    • -3.1%
    • 스텔라루멘
    • 382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720
    • -4.95%
    • 체인링크
    • 18,900
    • -5.74%
    • 샌드박스
    • 37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