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세 번째 팝업 레스토랑 ‘이코이 at 루이 비통’ 운영

입력 2023-05-03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15일까지 루이 비통 메종 서울 4층에 팝업 설치

(사진제공=루이비통)
(사진제공=루이비통)

루이 비통이 6월 15일까지 메종 서울에서 런던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이코이(Ikoyi)’와 함께 한국에서의 세 번째 팝업 레스토랑 ‘이코이 at 루이 비통(Ikoyi at Louis Vuitton)’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루이 비통의 브랜드 철학인 ‘여행 예술(Art of Travel)’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한국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독창적인 요리법으로 풀어낸 이코이만의 창의성을 경험할 수 있다. 이코이의 총괄 셰프이자 공동창업자인 제레미 찬(Jeremy Chan)은 이번 팝업 레스토랑에서 이코이만의 색으로 다채로운 제철 식재료를 아름답게 구현한 요리들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최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루이 비통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히 고려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루이 비통 고유의 디자인 철학과 이코이 특유의 현대적인 감성을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사진제공=루이비통)
(사진제공=루이비통)

팝업 레스토랑의 내부는 벽에서부터 천장까지 곡선 형태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우드톤의 벽과 대리석 상판의 테이블 등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반영했으며, 우아한 인테리어 장식과 이번 레스토랑을 위해 특별 제작한 유니폼에서도 ‘이코이 at 루이 비통’만의 특별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루이 비통이 지난 4월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새로이 선보인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 컬렉션의 일부 작품들도 팝업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틀리에 오이(Atelier Oi)의 새로운 작품 케트살(Quetzal) 대형 장식 모빌은 남미에서 볼 수 있는 매혹적인 새인 케트살의 깃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레스토랑의 미니멀한 디자인에 화려한 색상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제레미 찬은 “루이 비통과 디자인 정신을 공유하며 레스토랑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선사할 미학적 경험을 나눈 이번 협업은 큰 기쁨이었다”며 “이코이의 따뜻한 미니멀리즘과 루이 비통 고유의 스타일의 특별한 만남을 보여드리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97,000
    • -1.55%
    • 이더리움
    • 2,989,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769,500
    • -1.97%
    • 리플
    • 2,079
    • -2.71%
    • 솔라나
    • 122,900
    • -4.65%
    • 에이다
    • 390
    • -2.2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1.05%
    • 체인링크
    • 12,670
    • -3.28%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