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자료용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광주 지역의 한 사업장 직원인 40대 A 씨는 전날 오후 필리핀 보홀에서 다이빙 체험 중 행방불명됐다.
회사는 개인적으로 연차 휴가를 낸 A 씨가 지난달 27일 동호회 회원 등과 함께 필리핀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했다.
현지 경찰은 이틀째 수색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A 씨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광주 지역의 한 사업장 직원인 40대 A 씨는 전날 오후 필리핀 보홀에서 다이빙 체험 중 행방불명됐다.
회사는 개인적으로 연차 휴가를 낸 A 씨가 지난달 27일 동호회 회원 등과 함께 필리핀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했다.
현지 경찰은 이틀째 수색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A 씨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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