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메카, 삼성전자ㆍIBM 등 모여 있는 미 플루거빌에 현지법인 설립

입력 2023-05-04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미 협동로봇 시장 진출 본격화

▲뉴로메카 미국법인 (자료 = 뉴로메카)
▲뉴로메카 미국법인 (자료 = 뉴로메카)

삼성전자, DELL, IBM 등 대규모 기술 기업이 몰려 있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 근처 플루거빌에 협동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가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협동로봇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4일 뉴로메카에 따르면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 2일 미국법인 내 자사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솔루션을 전시하는 쇼룸을 공개하고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관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법인 설립은 베트남과 중국 법인에 이어 뉴로메카의 세 번째 해외 거점 설립이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 근처 플루거빌(Pflugerville, Taxas)에 위치한 미국 법인은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영업 파이프라인 발굴, 고객 관리 및 A/S 센터 역할을 한다.

북미 주요 거점별 파트너사를 확보해 뉴로메카의 주요 제품인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산업용로봇의 시장 점유율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플루거빌 근방으로 삼성전자, Dell, EMC, IBM, National Instruments 등 대규모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기술 산업 생태계가 형성됐다.

▲뉴로메카 미국법인 쇼룸 (자료 = 뉴로메카)
▲뉴로메카 미국법인 쇼룸 (자료 = 뉴로메카)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와 미국 법인장 마이클 박(Michael Park)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뉴로메카의 대표 제품 협동로봇 ‘인디(Indy)’와 아크 용접, F&B 조리 등 혐동로봇 자동화 시스템 다수를 공개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뛰어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뉴로메카의 로봇은 북미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는다”며 “한국에서 검증된 자동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북미 시장에 진출해 북미 자동화 시장의 주요 글로벌 로봇 메이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로메카는 2018년 협동로봇 ‘인디(Indy)’의 양산을 시작으로 자율이동로봇과 산업용로봇을 제조하는 국내 대표 종합 로봇 제조기업으로 2022년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제조업 중심의 스마트팩토리 분야 협동로봇 솔루션에서 물류, 서비스 그리고 푸드테크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이사
박종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4,000
    • -3.38%
    • 이더리움
    • 3,020,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1.08%
    • 리플
    • 2,024
    • -2.22%
    • 솔라나
    • 126,200
    • -4.32%
    • 에이다
    • 375
    • -3.6%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97%
    • 체인링크
    • 13,020
    • -3.48%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