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차녀 호정씨에 지분 2.5% 증여…“경영 참여 無”

입력 2023-05-04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240만 주 증여…호정 씨 지분 2.63%로 3대 주주 올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창립 77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창립 77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경배 회장이 지분 2.5%를 차녀 서호정 씨에게 증여했다고 4일 공시했다. 증여 지분은 보통주 67만2000주와 전환우선주 172만8000주 등 총 240만 주다.

이에 따라 호정씨는 총 2.63%(보통주 0.97%·전환우선주 12.77%)를 보유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3대 주주에 올라섰다.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이 4504만1855주, 지분 52.45%를 보유해 1대주주이며, 장녀인 민정씨는 255만3710주, 지분 2.97%로 2대 주주다. 민정 씨는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브랜드 디비전 AP팀에서 담당 직책을 맡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증여는 대주주 개인의 재산권 행사로 호정 씨의 회사 경영 참여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서경배, 이상목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91,000
    • +2.44%
    • 이더리움
    • 3,216,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1.28%
    • 리플
    • 2,116
    • +2.27%
    • 솔라나
    • 136,400
    • +5.25%
    • 에이다
    • 398
    • +5.57%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9
    • +5.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2.01%
    • 체인링크
    • 13,770
    • +5.68%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