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일본 서비스 4주년 기념행사 진행

입력 2009-04-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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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마비노기 일본 서비스 4 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 및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5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 마비노기는 성공적 현지화 전략으로 주목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넥슨은 마비노기 일본 서비스를 통해 일본 전통 의상 및 무기 아이템은 물론 일본 고유 명절에 맞춘 이벤트 등 현지화한 콘텐츠로 일본 게이머들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일본의 언론에서는 판타지 라이프를 표방하는 마비노기만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일본 게이머들의 감성을 자극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고 평하고 있다.

일본 마비노기에만 추가되는 이번 4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이벤트에서도 현지 게이머들의 정서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일본인에게 친숙한 동물인 고양이를 테마로 ‘고양이 섬’이라는 새로운 월드가 추가되고 5월까지 진행되는 기념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은 게임 내에서 일본 전통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마비노기 해외라이브 서비스 김경엽 총괄 팀장은 “유저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고 작곡, 악기 연주, 요리 등 게임 내에서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이 해외 현지화 콘텐츠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 고 말했다.

마비노기는 현재 일본뿐 아니라 중국, 대만, 홍콩, 북미에 진출해 마비노기만의 독특한 게임성과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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