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마스크 해제 등 국내 리오프닝에 ‘어닝 서프라이즈’…목표가 상향”

입력 2023-05-10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상인증권은 10일 클리오에 대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2분기에도 무난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8.33%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2만1850원이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클리오의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751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웃돌았다"며 "전분기에 이어 마스크 착용 해제 등 국내 리오프닝 효과가 외형 성장을 견인하였으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주요 채널별 매출로, H&B는 전년 대비 37%, 온라인은 7% 증가했는데 국내와 해외가 각각 +37%, -10%로 상반됐다. 같은 기간 글로벌은 +1% 증가했는데, 중국에서 -4%로 역성장한 한편, 비중국에서 +2% 성장했다. 김 연구원은 "전체적으로 지지부진했던 해외 온·오프라인 매출은, 미국(yoy +73%)과 동남아시아 +107%)의 고성장세가 일본(yoy -36%)과 중국(yoy -34%)의 역성장으로 상쇄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브랜드별로는 클리오가 전년대비 -4%, 페리페라 +75%, 구달 yoy +50%를 각각 기록했다. 클리오의 주요 매출 하락 요인은 전년도 국내 클럽클리오 매장 종료 효과 및 일본에서의 경쟁심화이며, 페리페라는 국내 및 미국 등에서 리오프닝에 따른 색조 수요 증가로 성장했다. 구달의 경우 각 채널 및 해외에서 리뉴얼 제품 출시 영향이 반영됐다.

그러면서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해외 실적 전반의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고 봤다. 그는 "현재 주가는 최근 실적 흐름을 반영하고 있는 수준으로,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해외 실적 전반의 개선이 필요하다. 동사는 일본 매출 턴어라운드를 위해 벤더 역량 강화 및 온라인 채널 확장을 고려 중이며, 중국에서도 내년 본격적인 진출을 위해 하반기부터 채널 재정비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대표이사
한현옥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06]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제2회차 EB)
[2026.01.06]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대표이사
주 원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1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05,000
    • -0.75%
    • 이더리움
    • 3,044,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2.16%
    • 리플
    • 2,093
    • -2.38%
    • 솔라나
    • 125,500
    • -4.2%
    • 에이다
    • 397
    • -2.7%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1%
    • 체인링크
    • 12,880
    • -2.94%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