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추억할 영원한 안식처”…故문빈 SNS, 추모 계정 전환

입력 2023-05-10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문빈 인스타그램
▲출처=문빈 인스타그램
가수 고(故) 문빈의 SNS 계정이 추모 계정으로 전환됐다.

인스타그램 측은 9일 故문빈이 운영했던 SNS를 추모 계정으로 전환했다. 모바일로 접속 시 프로필 상단에 ‘추모’ 글자가 나오도록 조치했다.

해당 계정 속 ‘추모’를 클릭하면 “문빈님을 추모하며. 기념 계정으로 전환된 계정입니다. 기념 계정은 고인의 삶을 추모하고 위안을 찾기 위한 공간입니다”라는 안내가 나온다.

추모 계정으로 전환된 후에는 로그인할 수 없고 생전 고인의 게시물은 그대로 보존된다. 인스타그램 측에 따르면 부고 등 사망 증명이 가능해야 추모 계정 전환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빈은 지난달 19일 향년 2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22일 발인이 비공개로 엄수됐다.

한편 문빈의 팬덤이 소속사 판타지오 측에 보이콧을 예고했다. 이날 문빈의 팬들은 판타지오가 컨디션 난조로 힘들어하는 문빈을 외면하고 스케줄을 강행했다면서 해명을 요구했다.

팬들은 지난달 7일 태국 스케줄에 앞서 문빈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판타지오는 4월 7일 “문빈이 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공항 도착 후 어지럼증을 동반한 컨디션 난조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음성임을 확인하고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문빈은 태국 방콕 콘서트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몸이 좋지 않았는데 지금은 괜찮다. 조금 힘들었지만 최대한 티를 안 내려 했다”고 언급했다.

팬들은 2019년 12월 차인하에 이어 문빈까지 판타지오 소속 아티스트 2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02,000
    • -1.58%
    • 이더리움
    • 2,888,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1.61%
    • 리플
    • 2,124
    • -3.1%
    • 솔라나
    • 120,600
    • -3.98%
    • 에이다
    • 408
    • -2.39%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82%
    • 체인링크
    • 12,770
    • -2.67%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