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병사 휴대전화 사용 더 늘린다…오후 9시까지로 확대 시범

입력 2023-05-11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군대에서 병사의 휴대전화 사용 시간이 오전 6~7시 정도인 아침 점호 이후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될 전망이다.

11일 국방부는 올해 하반기 병사 휴대전화 소지 시간을 ‘아침 점호 후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하는 방안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병사들은 평일 일과 후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휴대전화를 소지할 수 있다.

국방부는 국정과제인 ‘병 휴대전화 소지 시간 확대’ 실현 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6개월에 걸쳐 각 군별 2~3개 부대를 대상으로 최소형, 중간형, 자율형이라는 3가지 소지 시간 확대 범위를 적용했다. 최소형은 아침점호 이후부터 오전 8시 30분, 오후 6시~9시를 소지 시간으로 잡고 자율형은 24시간 전면 허용하는 방식이다. 이번에는 중간형 적용 대상을 늘리는 추가 시범 적용에 나서게 됐다.

국방부는 7월부터 시범적으로 모든 신병교육기관에서 주말과 공휴일에 1시간씩 휴대전화를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운영 기간 종료 후 언제부터 병사의 휴대전화 소지·사용 시간을 확대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23,000
    • +9.26%
    • 이더리움
    • 3,057,000
    • +8.14%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8.05%
    • 리플
    • 2,181
    • +17.13%
    • 솔라나
    • 129,800
    • +13.36%
    • 에이다
    • 406
    • +11.54%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42
    • +8.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17.79%
    • 체인링크
    • 13,180
    • +11.04%
    • 샌드박스
    • 127
    • +8.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