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계엄문건 관련 서명 강요 혐의’ 송영무 전 장관 등 압수수색

입력 2023-05-12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정부과천청사에 위치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사진 제공 = 공수처)
▲ 정부과천청사에 위치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사진 제공 = 공수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계엄문건 관련 서명 강요 의혹’을 받는 송영무 전 국방장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과는 이날 오전 문재인 정부의 첫 국방수장인 송 전 장관과 당시 송 장관 군사보좌관이었던 정해일 예비역 육군 소장, 최현수 당시 국방부 대변인(현 국방정신전력원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입건한 가운데 서울 용산 국방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 중이다.

송 전 장관은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2018년 7월 국방부 실국장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계엄령 검토 문건 의혹에 대해 자신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언론 보도가 나오자 송 전 장관은 휘하 간부들에게 ‘그런 사실이 없다’는 내용을 만들어 문건에 서명을 강요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0,000
    • +2.36%
    • 이더리움
    • 3,198,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1.72%
    • 리플
    • 2,113
    • +1.15%
    • 솔라나
    • 133,400
    • +2.14%
    • 에이다
    • 387
    • +0.78%
    • 트론
    • 461
    • -1.07%
    • 스텔라루멘
    • 243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0.99%
    • 체인링크
    • 13,420
    • +2.2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