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임직원, 자동차의 날 유공자 포상받아

입력 2023-05-12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XM3 수출 경쟁력 높이는 데 기여”

▲11일 열린 '제20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르노코리아자동차 송상명 디렉터(왼쪽에서 두 번째)와 박소정 담당(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각각 산업포장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11일 열린 '제20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르노코리아자동차 송상명 디렉터(왼쪽에서 두 번째)와 박소정 담당(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각각 산업포장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자동차는 11일 열린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주관 ‘제20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송상명 디렉터가 산업포장, 박소정 담당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의 날 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르노코리아 임직원은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크게 선전하고 있는 XM3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차량&플랫폼 개발 총괄 임원인 송상명 디렉터는 XM3 E-테크 하이브리드의 유럽향 수출 모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의 핵심 부품 국산화를 주도해 수출 원가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왔다. 유럽과 한국 소비자들이 각각 선호하는 핸들링 및 승차감을 반영한 시장 맞춤형 차량 개발로 XM3가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수출 15만 대를 달성하는 데도 공헌했다.

박소정 담당은 재무본부에서 회계·세무·통관을 담당하며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중간재 특례규정을 자동차 업계 최초로 적용, XM3가 한국산 지위를 획득해 유럽에서 무관세 혜택을 받는 데 기여했다.

박 담당은 지난해까지 유럽 수입 관세 약 3000억 원을 절감해 XM3의 수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세계관세기구(WCO) 총회 민관 협력제도를 활용해 국제무역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출 물량 극대화에 공헌한 점도 인정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발전소 타격' 연기한 트럼프⋯왜 하필 5일 유예했나
  • 이재용 회장 “중동 임직원 끝까지 챙긴다”…삼성, 체류 임직원에 격려 선물 전달
  • 1월 출생아 11.7%↑⋯7년 만에 최대 폭
  • 오세훈 "출퇴근 소모 없는 삶"⋯서울 325개 역세권 '초고밀' 직주락 거점 변신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5: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08,000
    • +1.18%
    • 이더리움
    • 3,234,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0.71%
    • 리플
    • 2,118
    • +0.57%
    • 솔라나
    • 138,300
    • +2.98%
    • 에이다
    • 402
    • +3.61%
    • 트론
    • 458
    • -0.87%
    • 스텔라루멘
    • 266
    • +8.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0.95%
    • 체인링크
    • 13,920
    • +2.7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