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인도네시아 금융감독기관과 상호직원 파견

입력 2023-05-14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복현 "감독 협력 관계 성숙 기대"

▲마헨드라 OJK 청장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금감원)
▲마헨드라 OJK 청장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과 올해 하반기부터 상호 직원 파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금감원이 특정 국가와 상호 인력 파견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감원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금융감독청에서 '상호 직원파견을 위한 합의각서' 서명식을 열고 양 기관 수장 간 면담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감원은 양국 금융감독제도 등에 대한 상호 이해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고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을 계획하는 금융사들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금감원은 동남아 국가와의 협력 확대로 국내 금융사의 동남아 현지 진출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상호 파견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양 기관 간 감독 협력 관계를 한 단계 성숙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실한 운영을 통해 양 기관의 금융감독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30,000
    • -1.83%
    • 이더리움
    • 2,859,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803,500
    • -2.72%
    • 리플
    • 2,064
    • -5.02%
    • 솔라나
    • 118,900
    • -3.33%
    • 에이다
    • 401
    • -3.84%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4.23%
    • 체인링크
    • 12,530
    • -3.24%
    • 샌드박스
    • 119
    • -7.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