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1분기 영업손실 222억…“수요 회복, 수익 개선에 최선”

입력 2023-05-15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 2281억 원, 영업손실 222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보다 19%, 75.7%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19억 원을 기록해 117.1% 악화했다.

이는 지난해 공급망 불안 및 인플레이션, 글로벌 수요 침체 등 복합적인 악재가 겹치면서 실적이 악화한 영향이다. 올해 들어 유가 및 에너지가 안정되고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면서 유럽·미주 등 선진국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

휴비스 관계자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시장의 수요가 회복하고 있으며 시장의 최대 화두인 차량 경량화 및 친환경화 트렌드에 맞춰 고기능성 폴리에스터 소재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휴비스는 차량용 주력 소재인 LMF(저융점 섬유)를 차별화하고 메타아라미드 전기 절연지 등으로 전기차 소재를 확대하는 한편 수요가 급증하는 냉감 섬유의 판매량을 늘려 수익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석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30]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3,000
    • -1.89%
    • 이더리움
    • 3,085,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1.79%
    • 리플
    • 2,098
    • -3.32%
    • 솔라나
    • 129,000
    • -1.38%
    • 에이다
    • 400
    • -1.96%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6.2%
    • 체인링크
    • 13,060
    • -1.66%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