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시아, 대규모 공격할 여력 더 이상 없어”

입력 2023-05-16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크라이나군이 체르니히우에서 15일(현지시간) 훈련을 하고 있다. 체르니히우/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군이 체르니히우에서 15일(현지시간) 훈련을 하고 있다. 체르니히우/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가 대규모 공격을 벌일 여력이 더 이상 없다고 우크라이나가 밝혔다.

1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안드리 유소우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TV와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최전선에서 방어만 하고 있다”며 “대규모 공격을 하기 위한 자원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의 영토 탈환 시도에 고려해야 할 중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에 대규모 공격을 감행한 겨울 이후 공격 강도가 약해졌다”며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 목표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에 (수상함과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대함·대지 순항미사일인) 칼리브르 미사일 등이 부족하다”며 “그들은 이란제 공격용 무기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무기를 찾고 있지만 성공적이지 못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한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이 전투기를 조종할 수 있도록 훈련시킬 수 있으며 당장이라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TF1과 인터뷰에서 프랑스가 전투기를 우크라이나에 보낼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전투기가 아니라 미사일과 훈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투기 지원에는 선을 그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전날 젤렌스키 대통령과 면담 후 배포한 성명에서 “앞으로 몇 주 안에 AMX-10RC를 포함한 수십 대의 경전차와 장갑차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0,000
    • +0.69%
    • 이더리움
    • 3,010,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5.42%
    • 리플
    • 2,079
    • -5.59%
    • 솔라나
    • 127,300
    • +1.6%
    • 에이다
    • 401
    • +0%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35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3.63%
    • 체인링크
    • 12,930
    • +2.13%
    • 샌드박스
    • 135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