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1분기 ‘의료기기·화장품’ 매출로 분기 최대 실적…목표가 32% 상향”

입력 2023-05-16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은 16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올해 1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해 리쥬란에 더해 화장품까지 펀더멘탈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8000원에서 13만 원으로 32.65%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10만2900원이다.

원재희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554억 원(+22.5% YoY, 이하 YoY 생략), 207억 원(+36.1%, OPM 37.4%) 달성했다"며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라고 했다.

영역별로 보면 의료기기 매출액은 276억 원(+22%)을 달성했다.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에 따른 국내 피부 미용 수요 증대와 더불어 동남아향(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수출이 의료기기 매출 고성장을 견인했다.

화장품 매출액은 139억 원(+56%)을 달성했다. 국내 유명 로드샵 입점 효과와 더불어 면세점 내 리쥬란 코스메틱 수요 증대로 인해 화장품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성장했다는 분석이다. 원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은 제품 믹스 변동에 따른 원가율 증대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광고선전비, 지급수수료 등 주요 비용 통제 및 큰 폭의 매출 증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3.7%p 증가했다"고 짚었다.

올해 상반기에도 수출, 인바운드 효과 본격화에 따라 호실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예상이다.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대비 1.4%p 증가할 것으로 봤다. 핵심 원료 및 완제품 직접 생산으로 리쥬란의 높은 수익성은 지속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원 연구원은 "상반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132억 원(+19.2%), 404억 원(+24.0%, OPM 35.8%)으로 추정한다"며 "2분기 주요 수출국(태국, 싱가폴 등)향 리쥬란 판매 호조 지속, 국내 인바운드 확대에 따른 리쥬란/리쥬란 코스메틱 내수 증대에 기반한 호실적 달성을 전망한다"고 했다.


대표이사
손지훈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19,000
    • -2.53%
    • 이더리움
    • 3,05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5.47%
    • 리플
    • 2,107
    • -4.96%
    • 솔라나
    • 129,500
    • +0.54%
    • 에이다
    • 406
    • -2.4%
    • 트론
    • 409
    • +0.74%
    • 스텔라루멘
    • 239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2.81%
    • 체인링크
    • 13,120
    • -0.53%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