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 예상…과도한 저평가 구간”

입력 2023-05-16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나증권)
(출처=하나증권)

하나증권은 16일 세아제강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영업실적이 예상된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5만 원을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세아제강은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1분기 매출액은 3902억 원, 영업이익은 785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2%, 31.1%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내 에너지용강관 가격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강관 수출 마진율이 조정 받으며 20%를 소폭 하회했지만 내수 회복과 더불어 지난 4분기에 선적이 지연되었던 물량들까지 한꺼번에 선적되면서 강관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2분기는 내수 및 수출 모두 스프레드가 소폭 축소될 거란 예상이다. 세아제강의 강관 수출단가 하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2분기 들어 원·달러 환율과 미국내 열연가격이 상승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락폭이 크지는 않을거란 전망이다. 2분기 강관 수출 마진율은 1분기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국제 유가(WTI)가 최근 배럴당 70불 초반을 기록 중으로 미국의 에너지용강관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북미 Rig Count 수치가 1월 이후 감소세로 전환되었는데 올해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정관에 대한 수입 규제도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미국 에너지용 강관 수급이 단기간에 공급과잉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해상풍력 및 LNG용 강관 매출 확대도 기대되기 때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치 영업실적이 기대된다”며 “그에 반해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영업실적 고점에 대한 우려로 지난해 4분기부터 주가가 하락세를 지속한 결과 현재 주가는 PER 2배, PBR 0.4배에 불과한 상황으로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이휘령, 홍만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1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68,000
    • -1.1%
    • 이더리움
    • 2,899,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72%
    • 리플
    • 2,179
    • -0.82%
    • 솔라나
    • 127,600
    • -1.16%
    • 에이다
    • 416
    • -4.81%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10
    • -3.24%
    • 체인링크
    • 12,930
    • -3.79%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