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하반기 본격 실적 개선 '매수'-대신證

입력 2009-05-04 0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4일 대우건설에 대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윤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 주가의 키포인트 중 하나가 2008년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올해 실적 기저효과를 기대할 수 있느냐 여부"라며 "하지만 2008년과 비교해서 올 1분기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에 기저효과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해외 부문의 원가율이 개선돼야 한다"며 "현재 대우건설 수익성을 훼손하고 있는 해외 현장이 상반기에 준공되기 때문에 3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고,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유동성 리스크가 해소되는 국면으로 갈수록 이 회사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9]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6,000
    • -1.6%
    • 이더리움
    • 2,983,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78%
    • 리플
    • 2,110
    • +0.48%
    • 솔라나
    • 125,200
    • -0.48%
    • 에이다
    • 392
    • -1.01%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39%
    • 체인링크
    • 12,720
    • -1.32%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