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안재욱, 51세 득남 비결은?…“포기하니까 선물처럼”

입력 2023-05-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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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출처=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배우 안재욱이 결혼 생활과 관련된 비화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안재욱, 가수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나는 재욱이 형의 사랑을 ‘허세’라고 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현실 부부들이 보면 자칫 허세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 “잠든 아내가 너무 예뻐서 해가 뜰 때까지 쳐다만 봤다고 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욱은 “신혼 때 그런 적이 있다. 매번 그런 건 아니고 몇 번 그랬다”며 “아내가 나와 얘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그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다. 결혼 초창기 때는 다 귀여웠다. 코 고는 소리도 예뻐 보였다”고 신혼 시절을 회상했다.

탁재훈이 “지금도 잠든 아내의 모습을 바라본 적이 있냐”고 묻자, 안재욱은 “깊이 잠이 들었는지 확인하고 나간 적 있다”며 ‘돌싱포맨’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형수님의 생일상을 직접 차려주신다더라. 양력과 음력 생일을 다 챙기신다고”라며 놀라자, 안재욱은 “지금까지는 그렇다”며 “시작을 잘못했다. 추천할 만한 이벤트는 아니다. 한 번 했으니까 다음 생일에 안해줄 수가 없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그럼 선물도 따로 또 주는 거냐”고 묻자, 안재욱은 “선물도 준다. 한 여자한테만 하는 거면 그렇게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며 “이 여자도 신경 써야 하고, 저 여자도 신경 써야 하고 그러면 못 하지”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더했다.

안재욱은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해 이듬해인 2016년 딸을 안았고, 5년 후인 51세에 둘째 아들을 얻었다. 그는 “첫째는 결혼식 날 한방에 생겼다. 그런데 둘째는 우리 부부가 너무 건강한데도 2년 가까이 안 생기더라. 병원의 도움을 받으려고 해도 안 돼서 포기했는데, 선물처럼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민이 “그런 난 더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고 안심하자, 탁재훈은 “아내가 없으니까 가능성이 없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출처=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출처=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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