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방찬 “그분 아냐” 해명에도…‘후배 저격’ 후폭풍 계속

입력 2023-05-18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방찬이 최근 라이브 방송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방찬은 17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말 때문에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 죄송하다”며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봤고 많이 반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정 아티스트를 지목하려 했던 것이 아니며, 현재 함께 언급되고 있는 아티스트 분과도 전혀 관계없는 내용임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경솔한 발언으로 피해를 입으신 아티스트분께도 죄송한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항상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방찬은 최근 개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던 중 후배 가수들의 인사 태도를 지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KBS2 음악 프로그램 ‘2023 뮤직뱅크 인 파리’ 관련 이야기를 하던 중 “세대가 달라 내 얘기가 ‘젊은 꼰대’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며 “인사를 하는 게 기본 매너가 아닌 수준이 된 것 같다. 누군가를 욕하려는 게 아니다. 단지 누군가 지나가서 인사를 했는데 (상대가) 받지 않으면 당황스럽지 않겠나. 지금 세대는 그래도 되는 거냐”고 말했다.

당시 팬들은 댓글로 그룹명이나 실명을 거론하면서 방찬이 언급한 가수를 특정하려 했고, 방찬은 웃으며 “이름은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특정 아이돌 그룹 멤버가 거론되며 비난이 일기도 했다.

방찬이 해명과 함께 사과를 전했지만, 일부 해외 팬들은 여전히 특정 그룹의 SNS에 비난 댓글을 남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1,000
    • -0.3%
    • 이더리움
    • 2,901,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3.19%
    • 리플
    • 2,026
    • -0.73%
    • 솔라나
    • 118,400
    • -0.5%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08
    • +0.25%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20
    • +20.95%
    • 체인링크
    • 12,460
    • -0.4%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