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과 원자력안전위원장인 유국희 전문가 현장 시찰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 방일 활동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과 원자력안전위원장인 유국희 전문가 현장 시찰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 방일 활동 계획 설명을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과 원자력안전위원장인 유국희 전문가 현장 시찰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 방일 활동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과 원자력안전위원장인 유국희 전문가 현장 시찰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 방일 활동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원자력안전위원장인 유국희 전문가 현장 시찰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 방일 활동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과 원자력안전위원장인 유국희 전문가 현장 시찰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 방일 활동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과 원자력안전위원장인 유국희 전문가 현장 시찰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 방일 활동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