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2023 옥스팜 트레일워커’ 공식 후원

입력 2023-05-22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3 옥스팜 트레일워커’ 행사 (사진제공=삼다수)
▲‘2023 옥스팜 트레일워커’ 행사 (사진제공=삼다수)

제주삼다수가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 ‘옥스팜 트레일워커’의 공식 후원사로 2년 연속 참여하며 기부에 나선 도전자들을 응원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진행된 ‘2023 옥스팜 트레일워커’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삼다수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가 주최하는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38시간 이내에 100km를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행사다. 참가자들은 100km를 직접 걸으며 물과 생계를 위해 매일 수십 킬로미터를 걸어야 하는 사람들의 고통에 공감해 보고, 팀원들과 힘을 합쳐 완주하게 된다.

▲‘2023 옥스팜 트레일워커’ 행사 (사진제공=삼다수)
▲‘2023 옥스팜 트레일워커’ 행사 (사진제공=삼다수)

제주개발공사는 도전에 나선 참가자들의 성공적인 완주를 응원하고자 매 코스마다 삼다수를 배치했다. 2L 제품 1,200여 병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개인 텀블러 등으로 음용할 수 있도록 해 페트병 배출을 최소화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한계에 도전하고 기부에 나선 참가자들을 응원하고자 올해도 옥스팜 트레일워커와 함께하게 됐다”며 “전 세계적으로 수자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제주삼다수도 깨끗한 물의 가치를 알리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120개 팀, 480명이 참여했다. 참가비 및 기부펀딩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 1억5520여만 원 전액은 전 세계 긴급구호 현장에 전달돼 식수 및 위생지원 사업, 자립을 위한 생계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