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4월 총 1만515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월대비 38.3% 감소한 수치이며, 전월대비해서는 3.5% 증가한 기록이다.
내수는 8003대로 전년동월대비 20.8%감소했으며, 수출은 63.8%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내수시장에서 대부분의 차들이 판매부진을 보인 가운데, SM3가 전년대비 0.3%증가한 1798대를 팔렸고, 수출에서는 SM5가 전년대비 279.6%나 증가한 205대를 판매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4월 총 1만515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월대비 38.3% 감소한 수치이며, 전월대비해서는 3.5% 증가한 기록이다.
내수는 8003대로 전년동월대비 20.8%감소했으며, 수출은 63.8%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내수시장에서 대부분의 차들이 판매부진을 보인 가운데, SM3가 전년대비 0.3%증가한 1798대를 팔렸고, 수출에서는 SM5가 전년대비 279.6%나 증가한 205대를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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