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인천 일자리 한마당'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채용관, 맞춤형 내 일(My job) 지원관 등 총 5개의 관으로 운영하고 여성·장애인·노인·다문화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중소기업의 구인 활동과 고용 취약계층의 구인·구직을 지원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인천 일자리 한마당'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채용관, 맞춤형 내 일(My job) 지원관 등 총 5개의 관으로 운영하고 여성·장애인·노인·다문화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중소기업의 구인 활동과 고용 취약계층의 구인·구직을 지원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인천 일자리 한마당'에서 한 구직자가 VR면접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채용관, 맞춤형 내 일(My job) 지원관 등 총 5개의 관으로 운영하고 여성·장애인·노인·다문화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중소기업의 구인 활동과 고용 취약계층의 구인·구직을 지원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인천 일자리 한마당'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채용관, 맞춤형 내 일(My job) 지원관 등 총 5개의 관으로 운영하고 여성·장애인·노인·다문화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중소기업의 구인 활동과 고용 취약계층의 구인·구직을 지원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인천 일자리 한마당'에서 구직자들이 이력서 작성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채용관, 맞춤형 내 일(My job) 지원관 등 총 5개의 관으로 운영하고 여성·장애인·노인·다문화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중소기업의 구인 활동과 고용 취약계층의 구인·구직을 지원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인천 일자리 한마당'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채용관, 맞춤형 내 일(My job) 지원관 등 총 5개의 관으로 운영하고 여성·장애인·노인·다문화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중소기업의 구인 활동과 고용 취약계층의 구인·구직을 지원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인천 일자리 한마당'에서 구직자들이 기업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채용관, 맞춤형 내 일(My job) 지원관 등 총 5개의 관으로 운영하고 여성·장애인·노인·다문화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중소기업의 구인 활동과 고용 취약계층의 구인·구직을 지원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인천 일자리 한마당'에서 한 구직자가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채용관, 맞춤형 내 일(My job) 지원관 등 총 5개의 관으로 운영하고 여성·장애인·노인·다문화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중소기업의 구인 활동과 고용 취약계층의 구인·구직을 지원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인천 일자리 한마당'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채용관, 맞춤형 내 일(My job) 지원관 등 총 5개의 관으로 운영하고 여성·장애인·노인·다문화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중소기업의 구인 활동과 고용 취약계층의 구인·구직을 지원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