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RE100’ 가입…2040년까지 IDC 사용 전력 재생에너지 전환

입력 2023-05-24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 CI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 CI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가 오는 2040년까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

카카오는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글로벌 이니셔티브 ‘RE100(Renewable Energy 100%)’에 가입했다고 24일 밝혔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풍력이나 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발적인 캠페인이다. 현재 전 세계 400여 곳 이상의 국내외 기업들이 가입해 있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해 제주 오피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100%를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로 전환한 바 있다. 재생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국 각지의 시민조합에서 직접 생산된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구매했다.

카카오는 이번 RE100 가입을 기점으로 신규 데이터센터(IDC)와 사옥 등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체 전력 사용량을 오는 2030년까지 60%, 204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 걸친 재생에너지 자문위원단을 구축해 RE100 추진과 함께 탄소 감축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보다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해 갈 예정이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는 “RE100 가입은 기후 위기 대응에 지속 동참하려는 카카오의 의지”라며 “탄소 중립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경영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69,000
    • -1.76%
    • 이더리움
    • 2,909,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0.84%
    • 리플
    • 2,042
    • -1.4%
    • 솔라나
    • 118,400
    • -3.11%
    • 에이다
    • 382
    • -1.29%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70
    • -1.59%
    • 체인링크
    • 12,400
    • -2.05%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