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발사일인 24일 전남 고흥군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 아이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당초 목표대로 누리호를 오후6시 24분에 발사하기로 확정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발사일인 24일 전남 고흥군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 관람객들이 발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당초 목표대로 누리호를 오후6시 24분에 발사하기로 확정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발사일인 24일 전남 고흥군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 관람객들이 발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당초 목표대로 누리호를 오후6시 24분에 발사하기로 확정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발사일인 24일 전남 고흥군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 관람객들이 발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당초 목표대로 누리호를 오후6시 24분에 발사하기로 확정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발사일인 24일 전남 고흥군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 관람객들이 발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당초 목표대로 누리호를 오후6시 24분에 발사하기로 확정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발사일인 24일 전남 고흥군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 관람객들이 발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당초 목표대로 누리호를 오후6시 24분에 발사하기로 확정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발사일인 24일 전남 고흥군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 아이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당초 목표대로 누리호를 오후6시 24분에 발사하기로 확정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