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국회 출입기록 보니…김남국 의원실 방문 없었다

입력 2023-05-25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남국 의원. 
 (뉴시스)
▲김남국 의원. (뉴시스)

국회 운영위원회가 위메이드의 국회 출입기록을 공개한 가운데 정작 ‘위믹스’를 보유해 코인게이트 논란에 불을 지핀 김남국 의원실에는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운영위원회는 위메이드의 국회 방문 기록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2020년 9월 3일부터 총 14차례 국회를 방문해 윤창현, 양정숙, 김한규, 김종민, 오기형, 김성주, 정희용, 허은아 의원실을 찾은 것으로 발표됐다.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은 “출입기록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보호되고 있지만 현재 위메이드의 국회 출입 의혹이 커지고 있다”며 “국민의 알 권리와 개인정보라는 기본권이 충돌할 때 극복하는 길은 국회 운영위 의결에 따라 출입기록을 공개하는 방법 뿐”이라며 출입기록 공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국회 운영위 국회 방문 기록 발표에 따르면 위믹스를 대량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김 의원을 방문한 기록은 없다. 국회를 방문할 때는 외부인이 방문 신청란에 꼭 방문지를 적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김 의원실을 방문한 기록은 없어 만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이 사무총장은 동시에 여러 의원실을 방문했을 가능성에 대해 “보통 방문하게 되면 의원실에 통화해 약속을 확인한 뒤 방문하는 방식”이라며 “다른 곳을 방문하는 것은 전산상으로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148,000
    • -4.97%
    • 이더리움
    • 2,653,000
    • -5.92%
    • 비트코인 캐시
    • 439,800
    • -4.85%
    • 리플
    • 2,989
    • -7%
    • 솔라나
    • 170,100
    • -12.14%
    • 에이다
    • 936
    • -8.68%
    • 이오스
    • 1,227
    • +0.08%
    • 트론
    • 349
    • -0.85%
    • 스텔라루멘
    • 379
    • -6.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450
    • -7.32%
    • 체인링크
    • 18,670
    • -10.8%
    • 샌드박스
    • 385
    • -6.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