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로 건설현장에 '이음5G특화망' 구축

입력 2023-05-25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음5G특화망 실증 시연회 기념 단체 사진 (자료제공=호반건설)
▲이음5G특화망 실증 시연회 기념 단체 사진 (자료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장 내 이음(e-Um)5G특화망을 구축하고, 건설 전 과정 디지털화와 자동화 조성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화성비봉 B2 호반써밋 아파트’ 건설현장에 이음5G특화망을 실증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건설사 중 이음5G특화망 실증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음5G특화망은 통신사가 제공하는 공용 5G통신망과 구분되는 개념으로 건물, 공장 등 특정 지역에만 제공되는 프라이빗 맞춤형 통신망을 말한다. 초연결·초저지연·초광대역의 강점을 갖고 산업을 혁신할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네이버 신사옥 '1784'가 대표적인 이음5G특화망 구축 건축물로 알려져 있다.

이음5G특화망이 건설현장에 구축되면 현장 내에서 음영지역 없이 통신이 이뤄질 수 있다. 인터넷망이 구축되지 않은 시공 단계(또는 공사 초기단계)에서도 스마트 IoT기술 및 디지털트윈 기반 실시간 통합관제는 물론, 작업현황과 안전이슈 등을 각종 솔루션(드론, 스마트안전조끼, 무선CCTV, 각종 센서 등)으로 통신단절 없이 모니터링 가능한 건설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장은 “당사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전 현장 첨단기술 도입 및 안전경영을 위해 지속 노력 중”이라며 “이번 이음5G특화망 시범구축은 각종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건설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88,000
    • -0.43%
    • 이더리움
    • 2,926,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850,500
    • +3.78%
    • 리플
    • 2,189
    • +1.44%
    • 솔라나
    • 125,500
    • -0.87%
    • 에이다
    • 419
    • +1.45%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70
    • +4.18%
    • 체인링크
    • 13,030
    • +1.72%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