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함기 명분으로 욱일기 달고 입항
일본 호위함이 입항한 건 31일 제주도 동남방 공해 상에서 열리는 다국적 해양차단훈련 ‘이스턴 앤데버23’에 참가하기 위함이다. 이번 훈련은 한국 정부가 주최하고 미국과 일본, 호주 등이 참가한다.
일본은 자위대법에 따라 욱일기를 자위함기로 사용하고 있어 자위대 선박이 출항할 시 일장기와 욱일기를 함께 게양하고 있다.
교도 역시 욱일기를 자위함기로 소개하면서 “한국에서 욱일기는 침략의 상징으로 거부감이 뿌리 깊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