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창사 39주년 맞아 디지털 전환 가속

입력 2023-05-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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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정립하고 고객, 비즈니스, 조직원 나눠 체계적 추진

풀무원이 창사 39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DX(디지털 전환) 비전을 수립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풀무원은 미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DX 비전을 수립하고 실행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풀무원의 DX 비전은 ‘혁신적 디지털 경험으로 새로운 일상을 열어주는 기업’이다. 지난해까지는 풀무원 DX 전략의 중심인 5대 DX 플랫폼 기반 구축 및 활성화를 통한 내부 운영 혁신에 집중했으나, 올해부터는 고객 서비스 개선, 직원 역량 강화 활동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풀무원 디지털 혁신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고객 경험, 비즈니스 경험, 조직원 경험 등 DX 추진 영역을 3가지로 나눠 체계적으로 DX를 추진한다.

고객 경험(CX, Customer eXperience) 관련해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주는 고객 서비스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풀무원은 개인 요구에 맞는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기반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건강검진결과와 복약, 알레르기 여부 등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비즈니스 경험(BX, Business eXperience) 관련해선 2024년까지 DX 플랫폼 구축 완료를 목표로 전사 과제를 진행한다. 풀무원이 정의한 DX 플랫폼은 △고객경험관리 △공급망 관리 △공급자관리 △생산·품질관리 △통합데이터분석관리 총 5개로 구분한다. 일부 플랫폼은 구축된 시스템으로 이미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조직원 경험(EX, Employee eXperience) 관련해선, 올해 3월 전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론칭한 디지털 학습 플랫폼 ‘디지털 아카데미’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위한 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조직원에게 필요한 DX 학습 커리큘럼과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풀무원은 ‘식품 제조유통 사업’, ‘식품서비스 유통사업’, ‘건강케어 제조 유통사업’ 등 전사 사업 영역과 3대 DX 추진 영역을 고려해 7가지 주요 DX 과제(DX7)를 선정하고 올해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할 DX 과제는 100여 개에 달한다.

풀무원은 또 DX 비전 실현이 실제 조직 운영과 연계되도록 평가, 보상, 경력개발 등 인사제도 상의 연계방안을 마련해 조직 역량과 조직원 개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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