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녹색제품 최대 50% 할인…'녹색소비주간' 운영

입력 2023-05-3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3 녹색소비주간 포스터 (사진제공=환경부)
▲2023 녹색소비주간 포스터 (사진제공=환경부)

6월 한 달간 녹색제품을 절반 가격에 살 수 있게 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제품 구매·친환경 장보기 등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6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2023년 녹색소비주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녹색제품은 에너지·자원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말한다. 환경표지 인증제품과 우수재활용(GR) 인증제품, 저탄소 인증제품이 이에 해당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리는 녹색소비주간 행사는 △59개 유통사 △4개 카드사 △5개 은행사 △3개 시민단체 △전국 10개 녹색구매지원센터 등 총 81개 기관과 민간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여건에 따라 녹색제품 가격을 할인하고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우체국쇼핑과 인터파크, 홈플러스 등 온라인 녹색매장 전용관에서는 녹색제품을 최대 50% 할인해 제공하며 백화점 및 대형매장 내 녹색매장에서는 할인과 '1+1' 행사 등 '녹색제품 기획전을 선보인다.

또 전국 36개 제로 웨이스트 매장, 생협·유기농 매장 등에서 그린카드로 결제하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개막 행사는 6월 1일 환경부 지정 녹색매장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유제철 환경부 차관이 참여해 어린들과 함께 녹색소비에 대한 동화를 읽고, 재활용 분리배출을 체험한다. 유 차관은 그린카드로 녹색제품을 구매해 녹색소비주간 운영을 독려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091,000
    • -1.63%
    • 이더리움
    • 2,713,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444,600
    • -2.01%
    • 리플
    • 3,061
    • -2.39%
    • 솔라나
    • 177,500
    • -4.98%
    • 에이다
    • 968
    • -3.1%
    • 이오스
    • 1,244
    • +24.03%
    • 트론
    • 351
    • -0.85%
    • 스텔라루멘
    • 389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100
    • -2.27%
    • 체인링크
    • 19,590
    • -4.58%
    • 샌드박스
    • 39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