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1분기 영업이익 4014억원…전년比 26.7%↑(종합)

입력 2009-05-06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0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6.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3조77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658억원으로 전녀동기대비 44% 증가했다.

에쓰오일측은 "국제 유가하락으로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정제마진과 부분적인 재고자산 평가손실 회복으로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늘었다"고 설명했다.

정유 사업은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 개선을 보였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3% 감소한 3조2494억원이었으나 영업이익은 28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5% 증가했다.

석유화학매츨은 27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8.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7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윤활유부문은 자동차 판매 감소로 매출액 역시 전년대비 27.5% 감소한 2489억원을, 영업이익은 15.6% 감소한 418억원을 나타냈다.

에쓰오일 관계짜는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손(1천958억 원)을 입었지만, 고도화시설을 바탕으로 계절적 수요에 맞춘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석유제품(등유, 나프타 등) 판매량을 극대화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에는 정유부문에서 아시아지역 내 수요가 감소하고 신규 시설이 가동됨에 따라 시장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대규모 정기시설보수와 맞물려 정제이윤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아시아 지역 내 석유수요도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석유화학부문에서는 계절적 수요 증가와 중동의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지연 및 정기보수 등이 맞물리면서 양호한 시장 상황이 전개될것으로 예상했다.

윤활부문 역시 낮은 국제 가격에 따른 수요 증가로 전분기 대비 유리한 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표이사
Anwar A. Al-Hejazi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9]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09]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설 연휴, 박물관·공항까지 ‘체험형 설’…전통놀이·공예로 복 잇는다[주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09: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38,000
    • -1.94%
    • 이더리움
    • 2,854,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738,000
    • -3.15%
    • 리플
    • 2,001
    • -1.04%
    • 솔라나
    • 115,000
    • -1.88%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6.97%
    • 체인링크
    • 12,350
    • +0.41%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