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소상공인 재기 돕는다

입력 2023-06-01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신한금융그룹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돕는 ‘소상공인 재기지원(경영혁신 및 친환경․저탄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캠코는 지난달 새출발기금 참여 금융회사들에게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제안을 요청한 바 있으며, 가장 먼저 제안한 신한금융그룹과 사업을 시행한다.

양 기관은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6개월 간 매월 50만 원의 재기지원금(임대료, 공과금 등 총 300만 원) △친환경·저탄소 물품 구매, 키오스크, 로봇 도입 등을 위한 친환경·경영 혁신 지원금 200만 원 △신용점수 상승을 위한 신용개선지원금 10만 원 △종합신용관리플러스(KCB 신용관리 이용권) 2만 원 등 1인당 최대 512만 원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새출발기금과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소상공인․자영업자다. 1일부터 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심사과정을 거쳐 총 13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캠코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자에게 지원제도를 알림톡(문자)으로 개별 발송해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새출발기금 홈페이지와 신한금융그룹 내 사업 협력기관인 신한신용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이달 19일 신한신용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사업 재기 및 경영 정상화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새로운 도전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면서 “캠코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지원과 재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98,000
    • +0.25%
    • 이더리움
    • 3,051,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5.67%
    • 리플
    • 2,032
    • +0.2%
    • 솔라나
    • 125,500
    • +0.4%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8
    • +1.24%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58%
    • 체인링크
    • 12,950
    • +0.7%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