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주택종합청약저축 1호 가입자들에게 통장 전달식을 가졌다.
국토부는 6일 오전 10시 정종환 장관의 입회 하에 각 주택종합청약저축 수탁 은행 행장 등 임원진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5개 수탁 은행별 주택종합청약저축 1호 가입자들이 모두 모였다. 각 수탁은행의 1호 가입자는 ▲우리은행 이정민(32세)씨 ▲기업은행 황현택(35세)씨 ▲농협 여영자(46세)씨 ▲신한은행 장인국(25세) ▲하나은행 김선영(30세)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