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9월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에 최고 권위 레벨인 헤드라인 파트너로 선정됐다.
LG전자는 2021년부터 프리즈 아트페어의 글로벌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 지난해에는 아시아 최초로 열린 '프리즈 서울 2022'에서 세계적인 예술작가들과 협업을 확대하는 'LG OLED ART'를 선보였다.
지난달 열린 프리즈 뉴욕에서는 97형 올레드(OLED) 에보와 올레드 오브제 컬렉션 이젤과 포제 등으로 작품 감상 공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