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정, 스타트업 대상 '대기업 기술탈취' 예방

입력 2023-06-07 14:37 수정 2023-06-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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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 및 회복 지원 민·당·정 협의회가 열렸다.

유망 스타트업 대상 대기업의 기술탈취에 대한 피해 기업의 목소리 정취 및 정부·여당의 기술보호 지원대책 발표를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스타트 업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 및 회복 지원 민·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 및 회복 지원 민·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 및 회복 지원 민·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 및 회복 지원 민·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 및 회복 지원 민·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 및 회복 지원 민·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태식 프링커코리아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 및 회복 지원 민·당·정 협의회에서 피해기업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태식 프링커코리아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 및 회복 지원 민·당·정 협의회에서 피해기업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 및 회복 지원 민·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 및 회복 지원 민·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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