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 국고채, 中 무역지표 둔화에 전 구간 하락 마감…3년물 연 3.471%

입력 2023-06-07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는 전 구간 하락 마감했다.

이날 국고채 3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0.031%P 하락한 연 3.471%에 거래를 마쳤다.

국채 2년물과 5년물도 전일보다 각각 0.032%P, 0.040%P 내린 연 3.588%와 연 3.449%에 하락 마감했다. 국고채 1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0.024%P 하락한 연 3.514%를 기록했다.

국고채 10년물은 0.039%P 하락한 연 3.522%에, 국채 20년물은 0.018%P 하락한 연 3.588%에 마감했다. 국채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019%P, 0.011%P 내린 연 3.592%, 연 3.560%에 최종 고시됐다.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채 7564억 원어치, 통안채 40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날 국채금리는 연휴 기간 미국 경기지표 둔화와 중국 무역 지표 부진 영향으로 전 구간 소폭 하락 마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수출은 지난 3월부터 두 달 연속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이달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지난달 중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감소한 2835억 달러다. 직전달(8.5%)과 전망치(-0.4%) 모두 밑도는 수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1,000
    • -2.7%
    • 이더리움
    • 3,104,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29%
    • 리플
    • 2,088
    • -3.33%
    • 솔라나
    • 130,700
    • -3.26%
    • 에이다
    • 379
    • -5.01%
    • 트론
    • 479
    • +3.01%
    • 스텔라루멘
    • 23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2.99%
    • 체인링크
    • 13,100
    • -3.89%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