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톰 크루즈 한국 온다…벌써 11번째

입력 2023-06-08 09:42 수정 2023-06-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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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톰 크루즈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열린 '탑건: 매버릭 '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조현욱 기자 gusdnr8863@ (이투데이DB)
▲지난해 6월 톰 크루즈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열린 '탑건: 매버릭 '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조현욱 기자 gusdnr8863@ (이투데이DB)
톰 크루즈가 신작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개봉에 앞선 이달 29일 한국을 다시 찾는다. 꼭 1년 전인 지난해 6월 ‘탑건: 매버릭’ 내한 당시 약속한 재방문으로 벌써 11번째 한국을 찾는 것이다.

8일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9일 내한하는 톰 크루즈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와 함께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한국 언론과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오후 관객을 만나는 레드카펫에 오르는 등 지난해 내한과 동일한 홍보 구성이다.

▲톰 크루즈가 신작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개봉에 앞선 이다 29일 한국을 다시 찾는다. 꼭 1년 전인 지난해 6월 ‘탑건: 매버릭’ 내한 당시 약속한 재방문으로 벌써 11번째 한국을 찾는 것이다.

8일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9일 내한하는 톰 크루즈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와 함께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한국 언론과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오후 관객을 만나는 레드카펫에 오르는 등 지난해 내한과 동일한 홍보 구성이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톰 크루즈와 함께 5번째 한국 방문이며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는 최초 내한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력한 적을 만나 벌이는 대결을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div><div id=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톰 크루즈와 함께 5번째 한국 방문이며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는 최초 내한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력한 적을 만나 벌이는 대결을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7월 12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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