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바이오가 내림세다. 전 임원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됐다는 소식이 매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8일 오후 1시 15분 기준 제일바이오는 전일 대비 6.96%(149원) 내린 1991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제일바이오는 공시를 통해 제일바이오 전 임원 심 모 씨를 1억 원 규모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제일바이오 측은 “본 건 관련한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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